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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서 꺼내면서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옷들을 크기에 맞춰 반듯하게- 착착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음~ 어딘가에서 물씬 풍기는 숙달된 조교의번째로 가방을 연 멤버는 대현! 보여주기 BABY들이 궁금해한다는 말에 친절한 안내의 손짓까지 해가며 가방을열어 보여주었는데요. 즉석에서 ‘짜잔~’ 소리를 내가며어색하지 않은 척(..) 직접속 소지품 소개에 나섰습니다. 여러 옷들과 함께 대현-종업 두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최고 아이템으로 주목 받았던 바로 그보이네요. ^^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는 지갑과 함께 특별히 신경 썼다며공개한 패션 아이템들! 완벽한 공항 패션을 완성하는 그날 그날의 스타일에 맞춰 매치하기 위해 서로두 가지 스타일을 챙겼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