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깊은 숲으로 들어오자, 낮게 깔렸던 안개가 사라지고공기도 맑아졌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자 기분까지 상쾌해졌다. “아! 이제야것 같다!” 캉캉! 기지개를 켜며 말하자 루카도 꼬리를 흔들며“아, 그런데 몬스터는 코빼기도 안 보이냐. 심심하게… 쩝.” 메이스를이리저리 흔들며 혁이 말했다. 그러고 보니 강찬과 혁이 전투보지 못한 것 같았다. 아니, 보지 못했다. 아까부터 그들의궁금했던 내가 입을 열었다. “저어… 혁의 직업은 뭐야?” “혁은 일산아로마 찾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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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릭이야.” 주변을 살피며 걷던 강찬이 웃으며 대답하자 뒤따라오던 혁입을 열었다. “나는 치료랑 신성계열 마법 그리고 전투까지 구사하는직업을 가졌지. 캬캬캬.” “미치놈.” “뭐!” 혁의 말에 경훈이 말했다.녀석들 또 시작이다. 티격태격하는 둘을 뒤로한 채 나는 다시열었다. “강찬, 너는 마검사랬지? 마검사면 마법과 검술 두 가지를해야 하는 거지?” “얼추 맞아. 하지만 마법을 쓰는 건“그래? 그럼 뭐야?” “음, 뭐라고 해야 할까. 무기에 강화같은 걸 걸어두는 것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구나. 그럼 저일산아로마 찾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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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는 혁은?” “저 녀석은 같은 경우 조금 키우기 힘든봐야 해. 전투 클레릭. 레벨은 30을 넘었지만 아직 회복,같은건 없어. 즉, 전투 스킬 때문에 보조 스킬 배우는좀 늦어진다는 거지.” 크르르……. “그렇구나. 아, 잠깐만.” “왜 그래?”으르렁거리기 시작했어.” 그 말에 뒤에서 티격태격하던 혁과 경운도 싸움을잠자코 있었다. 또다시 수풀이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조금 전과는여러 군데가 흔들리기 시작했으나 이내 잠잠해졌다. 으르릉…….인가?” “응,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