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제주이주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만큼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김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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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민·정착 쉽게 생각하다간 큰코 다쳐탁 트인
https://twitter.com/bamwar625 바다와 초록빛이 넘실대는 오름과 한라산. 한 시간이면
바다도 즐길 수 있다. 인파에 밀려몸을 싣는 대신 올레길을 걸으며
https://twitter.com/bamwar040 풀 냄새를 맡는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뛰어놀고 직접
https://twitter.com/bamwar623 텃밭에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무농약 채소를 따먹는다.■
하며 먹고살 것인가’가 가장 큰 문제제주로희망하는 이들이 그리는 ‘제주에서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