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의료기술을 배우기위해 한국을 찾았던 미국의 비뇨기과 전문의 닥터 가버
그리고 그의 방문을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며 자신만의 의료기술을 기꺼이 나눠줬던 박성훈 원장
그로부터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의료나눔의 대한 박성훈 원장의 꿈은 더욱 선명해졌다
국내 의료진에게도 보다 앞선 발기부전 수술법을 보급하기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학교를 졸업한 비뇨기과 의사들, 이제 막 시작한 비뇨기과 의사들, 그리고 젊은 비뇨기과 의사들은 아무런 경험이 없고 경험을 쌓을 방법이 없습니다. 박성훈 원장이 그들을 가르칠것이며 앞으로는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해외에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 발기부전의 대가 닥터 스티브 윌슨 인터뷰
박성훈 원장 지식은 함께 나눌때 더 값지다. 의술속에 살아숨시는 인술을 펼치는 박성훈 원장
그의 따뜻한 마음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