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수능일답게 '수능한파' 역시 대단했는데요.
역대 수능일 가운데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죠.
수능시험에 도전한 스타들도 수능한파를 뚫고 시험장으로 향했는데요.
현장에 [생방송 스타뉴스]가 함께 했습니다.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수능 한파' 속에 11월 13일 치러졌는데요.
에이핑크의 오하영을 비롯해 96년생 스타들이 수능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여기는 서울특별시 제13지구 제16시험장
수험생들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후배들로 시험장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