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작은마을고된 일과 시집살이로 평생을 위지 않고 일해온 을진엄마성한 곳 없이 망가진 엄마의 허리그런 엄마의 곁에서정성껏 간호하는 딸이 있기에 한결 든든한데유독 딸에게만큼은 모진 소리로 끝없이 잔소리를 하는 엄마엄마의 가슴 깊은 곳에 숨은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12월 11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