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동물원'에 비유한 것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국회 본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직접 기업을 해본 사람에 대해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비판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3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해 국가 공인 동물원을 만들어준 것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여당은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90801085895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