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황룡원과 경주대학교에서 '제3회 세계한식요리경연축제'가 열렸습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여 개 팀은 내일까지 본선을 벌이며 최종 선발되는 쉐프 10명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 각종 한식 관련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세계와 나누는 한식'을 내세운 이번 대회에는 10여 명의 한국 거주 외국인들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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