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민관 컨트롤 타워가 구성됩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유명무실해진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를 다시 정비해 대통령이 직접 관련 정책을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저출산 문제는 거의 모든 부처, 기관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협업할 수 있도록 저출산 위원회에 힘을 실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저출산 문제를 일자리,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국정 3대 우선 과제로 삼고 적정 인구 5천만 명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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