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5월과 9월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교실은 한 달 동안 4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서울시 수의사회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합니다.
반려동물 이해하기와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문제 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51210435989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