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으로 고생했던 지인이 ‘땅콩 새싹’으로 효과를 봤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땅콩 새싹을 먹기 시작했다는데. 땅콩 새싹 섭취 후 약 1년이 지나자 서서히 불편함이 사라져갔다고 한다. 땅콩 새싹의 잎과 뿌리에 함유되어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대사성질환과 전립선질환 등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