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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감반의 ‘폭로’…보고서 담겼던 ‘첩보’ 두 가지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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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김태우 "우윤근 건은 예시…청와대가 묵살한 첩보 여럿 있다"
중앙 우윤근 1000만 원 수수 의혹 놓고 "청탁자금" 폭로에 "안 받았다" 해명"
조선 우윤근 "한 푼도 안 받아… 박 정부 때 무혐의로 끝난 사안"
[2018.12.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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