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가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은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22.71점을 받아 자신의 최고점에 못 미친 총점 191.85점으로 메달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은 8위, 김하늘은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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