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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재계약 불발됐지만, 해체 없을 것" / YTN

2019-05-15 162 Dailymotion

'위아래'로 음원차트 역주행의 신화가 된 5인조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정화가 소속사와 결별합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한지붕 아래서 앨범을 냈다는데요.

쇼케이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일부 멤버의 재계약 불발로 소속사가 나뉘게 된 EXID,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일본 활동은 완전체로 무대에 섭니다.

국내 활동은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요.

멤버들은 해체는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하니 / EXID 멤버 : 다른 선택을 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

[LE / EXID 멤버 : 저희가 이 부분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요. 오히려 서로 많이 이해하기 때문에 할 수 있던 선택 같아요. 그 상황 속에서 저희는 완전체 활동을 어쨌든 국내에서도 이어가려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 상태고요.]

[정화 / EXID 멤버 :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가 나중에 정리해서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그래서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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