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백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모바일 기기에서 표현하지 못한 부분까지 촬영할 수 있고 영화와 방송 콘텐츠 등 전문가 수준의 영상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발로 삼성전자는 이미지센서 시장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일본 소니에 앞서가며 기술 초격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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