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유일한 증인을 자처한 윤지오 씨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윤 씨는 명예훼손과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채 지난 4월 캐나다로 떠나면서 도피 의혹을 전면 부인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윤지오 / 故 장자연 씨 동료 배우 : (명예 훼손에 대해 맞고소할 생각 있으신가요?) 당연히 맞고소해야죠. 죄가 없는데. 갑자기가 아니라 4월 4일부터 저 엄마가 아프시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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