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친환경 수소산업 거점도시 만들기에 나선 가운데 내년부터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가 전주 시내를 달리게 됩니다.
전주시와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내년에 생산되는 수소 버스 1호 차량을 전주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1호 차량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5년간 노후 시내버스를 바꿀 때 친환경 수소 버스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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