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선거 유세에서 솔레이마니 피살과 관련해 큰 위험을 제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미국민을 위협하는 상대에 대해 강경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힘이지만, 사용할 일이 없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며칠 전에도 여러분은 이런 사례를 보셨습니다. 우리는 적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호의적인 관계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미국민을 감히 건드리면, 심각한 위험이 따를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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