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갔다가 돌아온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진구청은 어제(21일), 구의1동에 거주하는 21살 남성이 광진구에서 네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저녁 귀국해 대중교통을 타고 자택으로 귀가한 뒤 집에서 머무르다 그제(20일)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진구청은 이 남성이 다른 곳을 방문하지는 않았고, 가족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2200024491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