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어려운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기부와 연계한 착한 소비 확산 운동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착한 소비 착한 나눔을 위한 민·관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선결제 등을 위한 착한 공무원 운동, 착한 기업인 운동, 착한 소비자 운동 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