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5전 3선승제인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8대 72로 이기고 먼저 1승을 챙겼습니다
인삼공사는 스펠맨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먼로가 20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양희종이 15점, 오세근과 문성곤이 각각 13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0전 전승에 이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포스트시즌 11연승을 이어갔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1021050869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