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레전드에 장효조·김시진·한대화·김재박
한국프로야구 역사 40년을 빛낸 레전드 스타로 장효조, 김시진, 한대화, 김재박이 추가 발표됐습니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우승 주역들 중 장효조는 전체 6위, 김시진 20위, 한대화 28위, 김재박은 3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산 타율 3할 3푼 1리로 이 부문 2위에 올라있는 故장효조는 '타격의 달인'으로 불렸습니다.
김시진은 KBO리그 최초 100승, 한대화는 세계선수권 결승전 역전 홈런, '개구리 번트' 김재박은 명 유격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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