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프트테니스', 정구 대표팀이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3년 만에 외국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서규재, 유영동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오는 29일까지 태국 파타야 일원에서 훈련과 국제 대회 출전을 병행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선수단과 동행한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 협회장은 "태국대회가 아시안게임과 같은 성질의 하드 코트에서 열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외국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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