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가 BNK를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팀 내 최다인 18점을 넣고 도움 5개를 올린 데 힘입어 BNK에 68대 60으로 승리해 단독 3위가 됐습니다
BNK는 이소희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2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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