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들이 민생 안정을 위해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재정의 신속 집행, 규제 완화와 확장 재정으로 민생을 안정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와 기회발전특구 등 지역 활성화 정책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향해 발표한 공동성명문에서 하루빨리 불안한 정국을 안정시키고 국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경제회복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추대된 유정복 인천시장도, 현 정국이 매우 엄중하지만 중앙정부와 별개로 지역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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