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약을 운반하려다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 들어가려던 고양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코스타리카 법무부는 SNS를 통해 포코시 교도소의 경비원들이 철조망을 넘으려던 고양이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놀랍게도, 그 고양이의 등에 약 235그램의 마리화나와 67그램의 헤로인이 실려 있었습니다. 이 이례적인 사건은 5월 초에 발생했습니다.사진 및 영상: Instagram @ministeriojusticiayp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