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감보아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선발 투수 감보아가 6이닝 동안 안타를 4개 내주고 삼진 8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으며 삼성에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2회 정보근이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며 선제득점을 올린 롯데는 박병호에게 추격의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8회 정훈이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연승을 달린 롯데는 시즌 40승 고지를 밟으며 3위를 굳건히 지켰고, 선두 한화를 2경기, 2위 LG를 한 경기 반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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