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뒤 당의 혁신 노력을 '0점'으로 평가하며, 기득권 타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도 함께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탄핵의 강을 넘기 위해선 구성원들의 끊임 없는 대화와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는 오늘 물러가지만 제2의 김용태, 제3의 김용태, 개혁하겠다는 세력들이 함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개혁에 대한 점수를 말씀드리면요? '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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