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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초청한 임은정에…후배검사 ‘직격’

2025-07-15 17,899 Dailymotion



현직검사 "청사에 박정훈·백해룡 왜 부르나"
현직검사 "적절치 않은 처신 넘어 해선 안 될 일"
임은정 "불신 풀고 수사 진척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