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주자들이 고 채수근 상병의 순직 2주기를 맞아 한목소리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오늘(19일) SNS에 국립대전현충원의 채 상병 묘역을 참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죽음을 둘러싼 윤석열 정권의 은폐조작 혐의가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리라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박찬대 의원도 SNS에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며, 채 해병은 부당한 명령에 희생당한 마지막 이름이어야 한다면서, 끝까지 진짜 책임을 추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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