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오는 9월 광주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김우진과 김제덕, 임시현과 안산 등 리커브 남녀 대표팀과 최용희와 한승연 등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은 경기 전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리커브 2세트와 컴파운드 2라운드를 각각 진행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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