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6일) 8시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축구를 하던 2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의용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과 구조대 응급대처를 통해 의식을 되찾은 뒤,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항공 이송을 통해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80711153272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