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폐업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 반쯤 부산 명지동에 있는 폐업한 금은방에 침입해 상자에 들어있던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2백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귀금속 진열대를 중고 거래하겠다는 글을 보고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한 뒤 금은방과 연결된 무인점포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81316234142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