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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탄핵 기각' 때와 달라진 상황?...홍준표 "허망한 꿈 꾼 결과" [앵커리포트] / YTN

2025-08-20 1 Dailymotion

[한덕수 / 전 국무총리(지난 1월 22일) : 굉장히 충격적인 상황이어서, (못 봤다?) 전체적인 것들이 기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덕수 / 전 국무총리(지난 2월 6일) :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사무실로 출근해서 (계엄선포문이) 제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덕수 / 전 국무총리 (지난 2월 20일) : 여러 의견을 들어보셨으면 해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드린 겁니다.]

[김형두 / 헌법재판관 (지난 3월) : (계엄에)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하는 등의 적극적 행위를 하였거나 관련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는 찾을 수 없습니다.]

특검이, 한덕수 전 총리의 탄핵이 기각된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 전 대통령 추종 세력들에게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이 되겠다고 허망한 꿈을 꾼 결과가 이렇게 될 거라고 예견하지 못했던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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